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1. 함부로 상대방의 외모를 칭찬하지 않는다 분위기를 완화시키기 위해 상대방의 외모를 칭찬하는 사람들이 많다. “몸매가 아주 좋으시네요!”라던가 “쌍꺼풀이 매력적이에요” 같은 말들은 사람을 기분 좋게 할 수도 있지만 불쾌하게 만들 수도 있다. 특히 공식적인 자리에서 외모에 대한 언급은 아주 무례한 행동이 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2. 먼저 스킨십하지 않는다. 남녀 간의 스킨십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어깨를 툭 친다든가 어린아이의 머리를 쓰다듬는 것도 스킨십에 포함된다. 스킨십은 상대방과 친밀함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하지만 충분히 친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시도하면 오히려 반감을 살 수 있고 자칫 무례해 보일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3.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매너를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