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실때 기억해야 할 음주 상식
1. 음주 전후에 숙취해소 음료 마시기 음주 1~2시간전에 음식을 먹어 위에 신호를 보내고 보호막을 만들도록 한다. 부드러운 음식을 택하는 것이 좋다. 2. 술이 센 사람도 하루에 마시는 총량이 80g를 넘으면 간에 무리가 온다. 알코올의 총량은 마신 술의 양에 농도를 곱하면 된다. 알콜도수가 4도인 맥주를 2000cc 마시면 0.04*2000=80g 3. 숙취로 두통이 온다고 진통제를 먹으면 안된다. 진통제의 일종인 아세노아미노펜제를 먹으면 간손상의 지름길. 숙취를 해소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자. 4. 과음한 다음날 억지로라도 아침밥을 먹자. 과음한 다음날 공복감, 식은땀, 어지럼증, 집중력 감퇴 등 다양한 숙취증세가 나타나는데 대부분 혈당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밥을 챙겨먹고 수분섭취를 하자.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