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을 없애주는 글귀] 읽기만 해도 근심이 풀리는 혜민스님 조언

 

안녕하세요 행복비타민 친구님들!! 현대를 살아가면서 바빠서 힘들고 여러사람에게 치이느라 힘들고 걱정이 많은 분들이 많은데요ㅠㅠ 그렇기에 오늘은 걱정을 없애주는 글귀 "읽기만 해도 근심이 풀리는 혜민스님의 조언"이라는 글을 가져왔어요!! 다들 이 글을 읽는다고 걱정이 사라지진 않겠지만 도움이 될까하여 한번 올려봤으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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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향기의 좋은 글들 ☆

하루하루 사랑으로 사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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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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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당신 만나 참 행복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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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만 해도 근심이 풀리는 혜민스님 조언

인생길에 내 마음 꼭 맞는
사람이 어디있으리.
난들 누구 마음에 그리 꼭 맞으리?
그러려니 하고 살자.

내 귀에 들리는 말들
어찌 다 좋게만 들리랴?
내 말도 더러는 남의 귀에 거슬리리니.
그러려니 하고 살자.

세상이 어찌 내 마음을
꼭 맞추어 주랴?
마땅찮은 일 있어도
세상은 다 그런 거려니 하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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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당뇨를 유발하는 사소한 습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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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한대로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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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이 내 삶의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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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인연을 맺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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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다정했던 사람
멀어져갈 수도 있지 않으랴?
온 것처럼 가는 것이니
그저 그러려니 하고 살자.

무엇인가 안되는 일 있어도
실망하지 말자.
잘되는 일도 있지 않던가?
그러려니 하고 살자.

더불어 사는 것이 좋지만,
떠나고 싶은 사람도 있는 것이다.
예수님도 사람을 피하신 적도 있으셨다.
그러려니 하고 살자.

사람이 주는 상처에 너무
마음쓰고 아파하지 말자.
세상은 아픔만 주는 것이 아니니,
그러려니 하고 살자.

누가 비난했다고 분노하거나
서운해 하지 말자.
부족한데도 격려하고
세워주는 사람도 있지 않던가?
그러려니 하고 살자.

사랑하는 사람을 보냈다고 너무
안타까워하거나 슬퍼하지말자.
인생은 결국 가는 것.
무엇이 영원한 것이 있으리.
그러려니 하고 살자.

컴컴한 겨울 날씨에도
기뻐하고 감사하며 살자.
더러는 좋은 햇살 보여 줄 때가
있지 않던가?
그러려니 하고 살자.

그래, 우리 그러려니 하고 살자.

- 혜민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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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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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워 내는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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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이루어 주는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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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이렇게 깊이 정이 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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